학원만 보내기에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서 과외를 알아보다 전에

아파트 전봇대에 있는 전단지 보고 과외를 시작했었는데.. 뭔가 찜찜하더라구요.

고려대학생이라 했는데..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를 요청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연락두절 되었어서 (과외비는 다 받으시고..ㅎㅎ) 과외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있었는데..

고민하다 이제 중3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다시한번 믿고 과외를 해보자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과외시작전부터 재학증명서나 선생님 실력등

꼼꼼히 따졌는데 바로바로 보내주시고.,. 그런점 보니 확실히 믿음이 가져서

예락교육에서 바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학전문과외라 그런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기초부터 꼼꼼히 짚어줘서 기본기를 다시 다 잡게 된것 같애요.

덕분에 수학에 재미도 붙히게 되고,, 학교 수업도 열심히 듣게 되고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좋아요, 예락교육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