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희 아이 점수가 잘나와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남겨봅니다.
아이에 대하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초등학교 때는 곧잘 따라갔는데
중학교때는 수학이 어렵고 여러가지 상황도 겹치다보니 다른 과목보다
유독 수학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갈때 아이가 과외를 시켜달라고 해서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예락교육을 통해 상담을 하게 되었고 3일 정도 후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수학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기초가 안되어있기에 흥미와 재미위주로 한 달 반정도 진행했고 흥미를 갖게 되니 머리가 나쁜아이가 아닌터라 기초 습득력이 빨랐고 심화문제도 턱턱 잘 풀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는 안했고 다른 과목보다는 아니지만 평균이상의 점수를 거둔것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믿고 맡길 수 있게 먼저 걱정해주시고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궁금한 부분에 대해 친절이 알려주신 상담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