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14일에 수업한 제기동 준호엄마예요.
학원을 보내도 공부를 하는지안하는지
독서실을 가도 하는지안하는지... 전혀 흥미가 없어보여서
고민하다 처음과외를 시키게 되었죠.
준호를 과외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했는데, 원장님과의 상담과
선생님을 처음 보고 수업하는걸 지켜보니 과외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들녀석이 다른데로 안셀것 같아 안심도 되고...
워낙 성적이 안좋았어서 많은 성장을 바라지는 안치만
습관이라도 잡혔으면 좋겠네요.
좋은선생님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