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 살고 있고 예락교육에서 수학과외 2개월째 받고 있는 동운이 엄마입니다.

동운이가 1학기때까지는 다른 곳에서 수학과외를 했었는데 성적도 전혀 오르지도 않고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너무 딴짓을 많이 하셔서 2학기에 들어와서 혼자하다가 다시 선생님을 구했습니다.

분당에서 전문과외로 경력이 많다고 하셔서 남자선생님을 원했지만 여자선생님으로 처음에 소개를 받았는데

해도 해도 너무 한 것 같아서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왜 그때 그곳에서 남자선생님 대신에 여자선생님으로 소개를 해줬는지 원장님을 통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예락교육에서 지금은 2개월째 남자선생님과 수업을 진행중에 있는데,

동운이가 하고도 잘 맞고 동운이가 그때 여자선생님과 달리 집중을 너무 잘해서 좋더라고요.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 핸드폰은 도대체 몇번이나 보시던지 참다참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끊어버렸습니다.

어떻게 인연이 닿아서 예락교육과 시작이 되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특히나 수업에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동운이에게 힘이되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영어 수업도 부탁하러 온김에 후기라고 해서 몇자 적어보고 가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