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락에서 고등수학과외 받는박솔엄마입니다.

선생님께서 늘 학생을 존중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십니다.

상위권 아이를 많이 다뤄보셔서 일반고에서 중위권인 저희 아이가 조금은 답답할수도 있으실텐데 차분히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십대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할수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아이가 용기를 얻는다고 해요.

수업시간만 채우면 그만일뿐인 직업적인 교사가 아니라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뭔가 필요한게 뭔가 관찰하는 따뜻한 선생님이십니다.

칭찬해드리고 싶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

고등수학과외를 찾으시는 분들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